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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 > 해우소 > 스님법문 > 즉문즉답
스님법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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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9
[즉문즉답]
188.뜬눈으로 밤을 샌다한들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.
159
2330
2016.06.24
2016.06.24
2330
158
[즉문즉답]
187.궁극적인 행복은 타인에게서 찾거나 구할 수는 없습니다.
158
2132
2016.06.21
2016.06.21
2132
157
[즉문즉답]
186.부정적인 감정은 머지않아 현실로 찾아옵니다.
157
2189
2016.06.16
2016.06.16
2189
156
[즉문즉답]
185.목적지만 보고 달리면 지나간 풍경을 담을 수 없습니다.
156
2404
2016.06.10
2016.06.10
2404
155
[즉문즉답]
184.망상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공연히 일어납니다.
155
2617
2016.06.02
2016.06.02
2617
154
[즉문즉답]
183.한낮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마는 격한 감정의 회오리입니다.
154
2403
2016.05.30
2016.05.30
2403
153
[즉문즉답]
182.남들보다 행복한 이유를 찾아 스스로 행복해 져야 합니다.
153
2392
2016.05.25
2016.05.25
2392
152
[즉문즉답]
181.간절한 마음을 나를 성숙케 하는 에너지로 삼으세요.
152
2181
2016.05.18
2016.05.18
2181
151
[즉문즉답]
180.인연의 실타래를 지혜롭게 풀어가야 합니다.
151
2186
2016.05.10
2016.05.10
2186
150
[즉문즉답]
179.따님의 눈높이에 맞춰 평가가 아닌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.
150
2243
2016.05.02
2016.05.02
2243
149
[즉문즉답]
178.낯설음이 익숙해질 때, 소중한 인연임을 알게 됩니다.
149
2292
2016.04.27
2016.04.27
2292
148
[즉문즉답]
177.감정을 부정하기보다 흘러 가는대로 두어야 합니다.
148
2223
2016.04.22
2016.04.22
2223
147
[즉문즉답]
176.진화가 그러하듯, 변화 역시 서서히 이뤄집니다.
147
2221
2016.04.18
2016.04.18
2221
146
[즉문즉답]
175.입은 때때로 마음을 찍는 도끼요, 마음을 찌르는 칼날입니다.
146
2391
2016.04.01
2016.04.01
2391
145
[즉문즉답]
174.괴로움도 즐거움도 그저 스쳐가는 바람과 같습니다.
145
2588
2016.03.29
2016.03.29
2588
144
[즉문즉답]
173.스스로 품은 희망의 가치만큼 노력이 필요합니다.
144
2234
2016.03.24
2016.03.24
2234
143
[즉문즉답]
172.말이 아닌 행으로써 디딤돌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.
143
2153
2016.03.21
2016.03.21
2153
142
[즉문즉답]
171.기도는 믿음으로 희망을 피워내는 것과 같습니다.
142
2336
2016.03.16
2016.03.16
2336
141
[즉문즉답]
170.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사람들이 정한 통념일 뿐입니다.
141
2183
2016.03.08
2016.03.08
2183
140
[즉문즉답]
169.남과 비교하여 내가 서 있는 자리를 기준잡지 마세요.
140
2267
2016.03.02
2016.03.02
2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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