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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님법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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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7
[즉문즉답]
188.뜬눈으로 밤을 샌다한들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.
217
2323
2016.06.24
2016.06.24
2323
216
[즉문즉답]
187.궁극적인 행복은 타인에게서 찾거나 구할 수는 없습니다.
216
2130
2016.06.21
2016.06.21
2130
215
[즉문즉답]
186.부정적인 감정은 머지않아 현실로 찾아옵니다.
215
2185
2016.06.16
2016.06.16
2185
214
[즉문즉답]
185.목적지만 보고 달리면 지나간 풍경을 담을 수 없습니다.
214
2401
2016.06.10
2016.06.10
2401
213
[즉문즉답]
184.망상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공연히 일어납니다.
213
2616
2016.06.02
2016.06.02
2616
212
[즉문즉답]
183.한낮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마는 격한 감정의 회오리입니다.
212
2402
2016.05.30
2016.05.30
2402
211
[즉문즉답]
182.남들보다 행복한 이유를 찾아 스스로 행복해 져야 합니다.
211
2387
2016.05.25
2016.05.25
2387
210
[즉문즉답]
181.간절한 마음을 나를 성숙케 하는 에너지로 삼으세요.
210
2179
2016.05.18
2016.05.18
2179
209
[즉문즉답]
180.인연의 실타래를 지혜롭게 풀어가야 합니다.
209
2183
2016.05.10
2016.05.10
2183
208
[즉문즉답]
179.따님의 눈높이에 맞춰 평가가 아닌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.
208
2238
2016.05.02
2016.05.02
2238
207
[즉문즉답]
178.낯설음이 익숙해질 때, 소중한 인연임을 알게 됩니다.
207
2289
2016.04.27
2016.04.27
2289
206
[즉문즉답]
177.감정을 부정하기보다 흘러 가는대로 두어야 합니다.
206
2221
2016.04.22
2016.04.22
2221
205
[즉문즉답]
176.진화가 그러하듯, 변화 역시 서서히 이뤄집니다.
205
2215
2016.04.18
2016.04.18
2215
204
[즉문즉답]
175.입은 때때로 마음을 찍는 도끼요, 마음을 찌르는 칼날입니다.
204
2388
2016.04.01
2016.04.01
2388
203
[즉문즉답]
174.괴로움도 즐거움도 그저 스쳐가는 바람과 같습니다.
203
2586
2016.03.29
2016.03.29
2586
202
[즉문즉답]
173.스스로 품은 희망의 가치만큼 노력이 필요합니다.
202
2232
2016.03.24
2016.03.24
2232
201
[즉문즉답]
172.말이 아닌 행으로써 디딤돌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.
201
2149
2016.03.21
2016.03.21
2149
200
[즉문즉답]
171.기도는 믿음으로 희망을 피워내는 것과 같습니다.
200
2331
2016.03.16
2016.03.16
2331
199
[즉문즉답]
170.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사람들이 정한 통념일 뿐입니다.
199
2178
2016.03.08
2016.03.08
2178
198
[즉문즉답]
169.남과 비교하여 내가 서 있는 자리를 기준잡지 마세요.
198
2260
2016.03.02
2016.03.02
2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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